'GOOD 시리즈'를 통해 TV, 태블릿PC, 비데 등을 초특가로 선보이고 있는 G마켓(www.gmarket.co.kr)이 이번에는고급 가죽 소파를 가격파괴 제품으로 내놓는다.
G마켓은 동서가구와 제휴를 통해 가격은 획기적으로 낮추면서도 품질은우수한 소가죽 소파를 4월 18일(수) 오전 10시부터 59만9000원에 100조한정 판매한다.
G마켓은 제품을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동일 가죽으로 이루어진 쿠션 2개를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판매 당일인 18일에 결제 완료까지 마친 고객들에 한해 G마켓 5만원 선물권과 쇼핑지원금 5만원을 동시 지급하는 등 10만원 상당의 구매 혜택도 제공한다. 선물권 및 지원금은 5월 15일에 일괄 지급된다.
구입 후 1년 동안 동서가구 무상A/S를 받을 수 있는 품질 보증서를 포함하고 있으며, 설치 및 사다리차 등의 배송 서비스는무료로 진행된다. 18일 오후 1시 이전 결제 고객은 당일해피콜 서비스를 통해 희망 배송일을 상담 받을 수 있다.
한편, G마켓은 디지털TV, 태블릿PC, 데스크톱, 비데, 가구등 다양한 제품들을 초특가로 선보이며 반값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이미10차까지 진행된 Good TV의 경우 매번 높은 관심 속에 단시간에 완판되는 등 큰 인기를끌었었다. G마켓 상품개발팀 서희선 팀장은 "보급형 초특가 상품으로 '소파'가출시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Good 시리즈를 통해 품질, 가격,혜택, 서비스 모두를 만족시킬 수 있는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