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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최보원(여·27)씨는 얼마 전 생일을 맞아 특별한 경험을 했다. 친구들이 블랙스미스의 압구정점에 미리 '특별한 예약' 을 해놓은 것. 최씨는 친구들과 블랙스미스 의 파스타와 피자, 샴페인 등을 즐기면서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블랙스미스 관계자는 "생일, 기념일 등 특별한 날의 추억을 블랙스미스에서 쌓아갈 수 있도록 점차 다양한 서비스 방안을 늘려갈 것이다" 라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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