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홈쇼핑(대표: 강현구, www.lotteimall.com)이 피부가 건조해 지기 쉬운 봄철을 맞아 홈 에스테틱 인기 상품 '쌍빠 젤리 마스크팩'(10만9,000원)을 론칭한다.
롯데홈쇼핑은 이날 론칭을 기념해 '쌍빠 젤리 마스크팩' 10박스(4개/1박스)' 외에 '집중관리용 마스크팩' 5박스(2개/1박스), '화이트 벨벳 세럼' 2개(30ml/1개), '화이트 벨벳 라인업 크림' 2개(30ml/1개)를 추가 구성했다. '화이트 벨벳 라인업 크림'은 미백과 주름 개선이 동시에 가능한 프리미엄 크림이다.
특히, 방송 중 구매고객에게 사은품으로 '에스콰이어 보스턴 백'과 '쌍빠 지갑형 기름종이'를 증정할 예정이다.
롯데홈쇼핑 뷰티팀 전경환 MD(상품기획자)는 "'쌍빠 젤리 마스크팩'은 모든 피부 타입에 사용이 가능하며, 30시간 보습 효과로 하루 종일 촉촉한 피부를 유지시켜 준다"며, "꽃샘 추위로 피부가 쉽게 건조해지는 환절기에 강력하게 추천하는 제품"이라고 말했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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