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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홈쇼핑, ‘쌍빠(SAMPAR) 젤리 마스크팩 패키지’ 론칭

송진현 기자

기사입력 2012-03-30 16:04


롯데홈쇼핑(대표: 강현구, www.lotteimall.com)이 피부가 건조해 지기 쉬운 봄철을 맞아 홈 에스테틱 인기 상품 '쌍빠 젤리 마스크팩'(10만9,000원)을 론칭한다.

오는 31일(토) 오후 4시 40분에 첫 선을 보이는 '쌍빠 젤리 마스크팩'은 쉐어버터추출물, 페퍼민트 추출물, 자일리톨 등을 사용해 수분 보습 효과는 물론, 환경 오염 물질로부터 24시간 피부를 지켜주는 것이 특징.

또한 피부에 빠르게 흡수되며, 마스크 제거 후에도 별도의 세안이 필요 없어 사용이 편리한 장점이 있다. 이외에도 피부 밀착력이 뛰어나 마스크 부착 후에도 자유롭게 활동이 가능하다.

롯데홈쇼핑은 이날 론칭을 기념해 '쌍빠 젤리 마스크팩' 10박스(4개/1박스)' 외에 '집중관리용 마스크팩' 5박스(2개/1박스), '화이트 벨벳 세럼' 2개(30ml/1개), '화이트 벨벳 라인업 크림' 2개(30ml/1개)를 추가 구성했다. '화이트 벨벳 라인업 크림'은 미백과 주름 개선이 동시에 가능한 프리미엄 크림이다.

특히, 방송 중 구매고객에게 사은품으로 '에스콰이어 보스턴 백'과 '쌍빠 지갑형 기름종이'를 증정할 예정이다.

프랑스 프리미엄 스킨 브랜드 '쌍빠'는 화장품 전문 스토어 세포라 매장 및 전세계 24개국의 호텔 스파, 에스테틱, 백화점에 입점되어 있으며, 프랑스 에스테틱의 명가 '파라보사(社)'의 29년 노하우로 만들어진 프랑스 화장품 브랜드다.

롯데홈쇼핑 뷰티팀 전경환 MD(상품기획자)는 "'쌍빠 젤리 마스크팩'은 모든 피부 타입에 사용이 가능하며, 30시간 보습 효과로 하루 종일 촉촉한 피부를 유지시켜 준다"며, "꽃샘 추위로 피부가 쉽게 건조해지는 환절기에 강력하게 추천하는 제품"이라고 말했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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