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피자(대표이사 사장 이주복, www.mrpizza.co.kr)가 아시아태평양 지역 최대 국제 광고제인 '애드페스트 2012 (Adfest 2012)'에서 FILM CRAFT LOTUS 부분 금상을 수상했다.
미스터피자 김상호 마케팅본부장은 "글로벌 시장에서 1등 브랜드로 성장하고자 제작한 영상이 국내뿐 아니라 국제적으로도 창의성을 인정받아 영광"이라며 "앞으로 계속 이어지는 국제 광고제에서도 긍정적인 결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한편, 올해로 15회를 맞이하는 아시아태평양 광고제 '애드페스트 (Adfest)'는 지난 3월 18일부터 20일까지 태국 파타야에서 진행되었으며, 15개 출품 부문, 192개 업종에 걸친 아시아 17개국의 출품작이 전시, 상영되었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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