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반려동물 식품 전문회사 '네슬레 퓨리나(www.purina.co.kr)'는 소외 받고 있는 주변의 유기견들을 돕기 위해 자연 그대로의 영양을 담은 반려견용 펫푸드 '베네풀(Beneful)' 제품 총 3.6톤을 동물보호단체인 '동물자유연대'와 '카라'에 전달했다.
한편 네슬레 퓨리나의 '베네풀'은 미 사료 협회(AAFCO)가 인증한 100% 완전 균형 영양식으로 세계적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웰빙 펫푸드 브랜드다. 홈메이드 조리법으로 고품질의 단백질을 제공하는 칠면조, 닭고기에 신선한 채소를 더해 맛과 영양을 살린 '베네풀 습식 4종'과 자연 그대로의 '통곡물'을 사용한 퓨리나 베네풀 건식 4종'으로 구성되어 있다. (소비자 상담실 080-239-0320)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