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경주 ③굿챔프
최근 선두권 가담 이후 종반 무너진 바 있으나 어디까지나 오버페이스가 패인이었다고 본다. 이번 만큼은 감량이점을 살려 본연의 기량을 발휘한다면 승산은 충분해 보인다.
7경주 ③풀메이드
직전 해당거리 첫 도전에서 아쉬움을 남겼으나 4군 시절 보인 걸음이라면 현군에서도 경쟁력은 충분하다고 본다. 인기도에서 다소 밀리는 이번경주가 바로 승부타이밍이다.
9경주 ⑩댄싱플리트
11경주 ⑦터프런
<경마문화신문 편집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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