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서석훈의 999배당 솔루션] 3월 11일 일요일

나성률 기자

기사입력 2012-03-09 13:39


1경주 ③굿챔프

직전 경주는 공백기 극복에 실패하며 아쉬움 남겼으나 실전 적응을 마치며 기회를 엿보고 있는 마필이다. 기본 능력에서는 분명 충분한 경쟁력을 보유했다고 본다.

2경주 ⑤태양신기

최근 선두권 가담 이후 종반 무너진 바 있으나 어디까지나 오버페이스가 패인이었다고 본다. 이번 만큼은 감량이점을 살려 본연의 기량을 발휘한다면 승산은 충분해 보인다.

7경주 ③풀메이드

8경주 ⑨원갤러퍼

직전 해당거리 첫 도전에서 아쉬움을 남겼으나 4군 시절 보인 걸음이라면 현군에서도 경쟁력은 충분하다고 본다. 인기도에서 다소 밀리는 이번경주가 바로 승부타이밍이다.

9경주 ⑩댄싱플리트

11경주 ⑦터프런

<경마문화신문 편집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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