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유업(대표이사 김정완, www.maeil.com)은 봄을 맞아 다이어트, 건강관리를 위해 저지방 우유를 찾는 소비자들이 늘어남에 따라 TPO에 따라 즐길 수 있는 저지방 우유 3종을 선보이고 있다.
하프데이 시스템으로 최적의 신선함에 맛을 더한 페트(PET) 우유 '매일 좋은 우유 저지방'
투명 페트(PET)에 담긴 우유는 카톤 팩에 담긴 일반 우유에 비해 보관이 편리하고 우유의 상태를 한눈에 살펴 볼 수 있어 우유의 하루 섭취량을 조절할 수 있다.
속 편한 저지방 우유 '소화가 잘되는 우유 저지방'
건강 관리를 위해 우유를 매일 마시고 싶지만, 우유 소화가 힘든 경우도 있다. 이럴 때에는 우유 속 소화 불량을 일으키는 유당을 제거해 누구나 속 편히 마실 수 있는 저지방 우유를 마시는 것을 권한다.
매일유업의 '소화가 잘되는 우유 저지방'은 우유 소화 장애의 원인인 유당을 제거해 소화 기능을 높이고 지방함량을 반으로 줄여 다이어트를 하는 중에도 칼로리와 속 불편함 걱정 없이 우유의 맛과 영양을 그대로 즐길 수 있다. 또한 다이어트에 필요한 칼슘 함량을 일반우유 대비 2배 강화했다. 소화가 잘되는 우유 저지방은 930ml.
지방은 낮추고 칼슘은 2배! '매일우유 저지방&칼슘'
다이어트를 할 때 가장 중요한 영양소는 바로 칼슘이다. 칼슘은 체내 지방 대사에 영향을 줘 지방 배설을 촉진시키기 때문이다. '매일우유 저지방&칼슘'은 지방을 0.8%로 낮추고 칼슘 2배 높여서 칼로리와 영양의 균형을 잡고, 매일유업의 ESL공법을 통해 신선한 원유의 깨끗한 맛을 담았다. 180ml, 930ml, 1.8L 세 가지 사이즈로 출시 되었으며, 칼로리가 낮으면서 맛도 좋아 지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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