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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피, 기저귀 발진에 은폼 살균 스프레이가 정답!

기사입력 2012-01-31 15:08 | 최종수정 2012-01-31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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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프레이사진

"아이의 아토피가 심합니다." "아이가 기저귀 발진 때문에 고생하고 있어요." "어른인데도 눈병이 자주 걸려요." 현대 사회는 면역력 약화시대라고 할 수도 있다. 위생환경이 좋아졌기에 반론도 가능하지만 환경오염과 스트레스 등으로 개인 면역력은 오히려 낮아진다는 게 상당수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그래서인지 병원은 물론이고 삼삼오오 모인 장소에서는 건강 이야기가 단골 메뉴가 되고 있다. 특히 저항력이 떨어지는 영-유아와 노인의 건강에 대한 이야기는 폭발력이 크다. 위에 실린 고민들은 병원이 아닌 엄마들의 동호인 카페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내용이다.

이 같은 고민에 대한 결론은 면역력을 키우는 것이다. 이와 함께 살균과 청결도 급선무다. 그래서인지 아이를 키우는 엄마들에게 천연 살균력이 있는 은제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 이를 의식해 제품도 많이 생산되고 있다. 이중 입소문을 타고 있는 게 은폼 살균 스프레이다.

피부병에 효과적인 은폼 살균스프레이는 99.99% 순은으로 제작된 그물망 형태 폼(foam) 용기에 물만 넣고 1시간 정도 지나면 200ppb 이상의 풍부한 은이온이 발생되는 휴대용 은용액 제조기이다. 은폼의 강력한 항균력은 여드름 등의 각종 피부질환과 눈병, 편도선염 등에도 효과적이라는 게 제조사의 설명이다.

인체에 무해한 이 제품을 엄마들은 베이비파우더 대체상품으로 많이 사용한다. 민감 피부의 유아들에게 많이 발생하는 기저귀발진, 땀띠 등의 피부 트러블을 강력한 항균작용으로 상당수 막아주기 때문이다. 특히 휴대용은 언제 어디서나 사용할 수 있어 인기다.

아이를 키우는 엄마들은 자신의 눈병이나 편도선염에도 사용한다. 또 아이들의 장남감이나 식탁, 공부방, 싱크대 등에도 스프레이를 해 청결하고 위생적인 환경을 조성한다.

천연 살균력의 은제품은 스프레이 외에도 청소가 필요 없는 은폼살균가습기, 은폼 살균천연비누, 샤워시에는 은폼살균 토르말린샤워기를 동시에 사용하는 가정이 늘고 있다.

은폼살균스프레이는 리뷰24(http://www.review24.co.kr)에서 온라인 최저가 44,000원에 판매하고 있다. 특히, 리뷰24 오픈기념 일주일간은 '베스트 오브 베스트' 노마진 39,000원에 판매한다. 전화문의 1688-2528. 스포츠조선닷컴 김상범기자 namebum@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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