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피자(대표이사 사장 이주복, www.mrpizza.co.kr)는 지난 1월 27일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개최된 '서울영상광고제 TVCF AWARD 2011'에서 금상과 심사위원 특별상을 동시에 수상했다.
미스터피자 김상호 마케팅본부장은 "미스터피자가 국내 피자업계 1위 브랜드에서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하고 있는 만큼, 해외에 미스터피자 브랜드를 알리고 피자의 종주국을 뛰어넘는 피자 맛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승부하겠다는 의지가 담긴 광고영상"이라며, "이렇게 훌륭한 상을 동시에 2개나 수상하게 되어 영광"이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한편, 올해로 9회째 맞이한 '서울영상광고제 TVCF AWARD'는 32,000명의 네티즌 심사위원과 40여명의 전문심사위원이 참여한 국내 최대, 유일의 영상광고축제로, 지상파와 케이블 TV 를 비롯해 인터넷, 극장, 옥외전파, 해외집행광고 등 국내에서 제작 대행한 모든 매체의 영상광고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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