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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에프엑스, 아이유 등 가요계 대표 패셔니스타 아이돌들의 니트 패션이 누리꾼들에게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한편 인기 시트콤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에서 톡톡튀는 연기로 사랑 받고 있는 크리스탈은 데님과 코디하여 세련된 스쿨걸 룩을 완성하였다.
이들이 선택한 제품은 바로 셀러브리티들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는 에린브리니에의 12SS 신상 니트로 언발란스한 컬러 배색 소매가 독특한 세련된 아이템이다.
브랜드 관계자는 "이번 배색니트는 출시 직후 아이유가 착용하여 화제를 불러일으켰던 제품으로 지난 주말 소녀시대의 착용하여 문의가 더욱 빗발치고 있다. 곧 완판 대열에 오를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고 전하였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