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아울렛 세이브존(대표 유영길/www.savezone.co.kr)은 1월 24일(화)까지 '사상최대 선물大잔치'를 진행한다.
경기 성남점은 2012 설날 감사선물 BEST 모음전을 열고 아버지와 남편의 멋진 스타일을 연출해줄 신사의류 선물세트를 준비했다. 파코라반과 오마샤리프의 와이셔츠세트를 각 3만9천원, 아날도하늬의 니트베스트세트를9만9천원, 송지오골프의 티/바지 세트를 6만9천원에선보인다. 잡화 선물도 빼놓을 수 없다. 가파치의 지갑/벨트 세트를 4만9천원, 피에르가르뎅의 지갑/벨트 세트는5만9천원에 만나볼 수 있다.
경기 광명점은 설 특선 초특가 스페샬 기획상품전을 열고 특가로 판매한다. 부모님의 목과어깨, 허리를 책임질 우리황토의 신기석 찜질기는 겄위별로 3만9천원, 부모님커플 아웃도어룩으로도 좋은 에코로바의 남/여 티셔츠 세트는 5만9천원, 어머니의 젊음을 되찾아 줄 아리따움의 아이오페 수퍼바이탈크림은 16만원에 선보인다. 또 세레스의 효도화를 3만9천원, 아쿠아스쿼텀의성인양말 3족 세트를 9천원에 판매하며 10세트 구입시 1세트를 추가로 증정한다.
이 밖에도 세이브존에서는 카드사별 선물세트 할인大잔치를열고 신한카드/비씨카드/KB국민카드로 설 선물세트를 결제시최대 30%까지 할인한다.(설 선물세트 20여 품목 한정) 사은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세이브존 홈페이지(www.savezone.co.kr)에서인터넷 전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