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피자배달 전문기업 도미노피자(www.dominos.co.kr, 대표 오광현)가 새해맞이와 구정을 앞두고 우편물 배달로 바쁜 우편집중국(우편물 처리 전담기관) 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우편집중국 파이팅 피자파티'를 1월 동안 6차례 진행한다.
도미노피자 마케팅본부 김명환 상무는 "새해와 설을 맞아 우편물 배달로 한창 바쁜 우체국 직원분들을 응원하며 2012년 임진년 흑룡의 해를 뜻깊게 시작하기 위해 이번 피자 파티를 기획했다"며 "정성을 다해 만든 따뜻한 피자를 나누며 열심히 일하는 직원분들이 힘차게 새해를 맞이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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