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존(대표 심상원, www.digitalzone.co.kr)은 풀HD TV를 지원하는 27인치(68.58cm) LED모니터(디존아이 I270FTNT)와 32인치(81.28cm) LCD모니터(디존아이 I320FIPST)를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함께 출시된 32인치(81.28cm) LCD모니터(디존아이 I320FIPST)는 A급 정품 LCD패널을 채택했으며5ms의 빠른 응답속도와 5,000,000:1의 명암비, 450칸델라(cd/㎡)의 밝기를 제공해 선명하고 뚜렷한 화질을 감상할 수 있다. 또한 상하좌우 178도 시야각과 좌우10W의 듀얼 스테레오 스피커를 제공한다.
27인치(68.58cm) LED모니터의 소비자 가격은 27만원이며 함께 출시된 32인치(81.28cm) LCD모니터는 39만5000원이다. 제품은 컴퓨존 및 아이코다, 죠이젠 등 대형 쇼핑몰 및 11번가, G마켓, 옥션 등 오픈마켓에서 판매된다. 상품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디지털존 유통사업부 홈페이지(www.dzonei.kr)를 참조하거나, 유통사업부(02-711-3388)로 문의하면 된다.
디지털존의 김종수 본부장은 "'신제품 2종은 TV기능이 지원되는 LED, LCD모니터로, 일반가정의 거실은 물론 개인방 등에서 모니터와 세컨드 TV로 활용할 수 있어 편리한 제품이다"면서 "특히 성능대비 가격이 저렴해 사용자층으로부터 큰 호응이 예상된다"라고 말했다.
◇27인치(68.58cm) LED모니터(디존아이 I270FT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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