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 브랜드 네이처 리퍼블릭(대표 정운호, www.naturerepublic.co.kr)은 선물 시즌을 맞아 자연의 맑고 순수한 영감을 담은 20~30대 남녀 향수 '퍼퓸 드 네이처 오 드 퍼퓸' 4종(각 30ml)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부드럽고 친근한 우디머스크 계열의 '퍼퓸 드 네이처 맨즈 가든'은 클래식한 남성 향수로 머스크와 라임향이 정원에 와 있는 듯한 평온함을 선사해줘 남성적인 매력을 높여준다. '퍼퓸 드 네이처 그린 플래닛'은 나무가 내뿜는 그린 에너지와 건강한 소년의 이미지가 녹아 있는 유니섹스 향이 특징으로 보이시한 매력을 어필하고 싶은 여성도 사용할 수 있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퍼퓸 드 네이처 오 드 퍼퓸 구성> 소비자상담실: 080-890-6000
- 여성용: 퍼퓸 드 네이처 걸스 플라워, 퍼퓸 드 네이처 블루 마린
- 남성용: 퍼퓸 드 네이처 맨즈 가든, 퍼퓸 드 네이처 그린 플래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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