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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명호의 토요 마방 취재 수첩] 11월 26일 토요일

나성률 기자

기사입력 2011-11-25 11:30


2조 손영표 조교사

9경주 ④슛더골드(이기웅)=승군전 아쉬움 남겨 전력 보강하고 나서는 만큼 입상을 기대하고 있다.

14조 이신영 조교사

1경주 ⑩레이징팀(최범현)=데뷔전 아쉬움에 전력 재정비했고 능력 기수 기승해 입상 기대한다.

9경주 ③홀리몰리(함완식)=현군 경쟁력 있고 적임 기수 기승 하는 만큼 입상이 목표다.

15조 박희철 조교사

6경주 ⑬유유자승(박상우)=현군 경쟁력 있는 신예로 감량 기수 기승해 입상이 목표다.

18조 박대흥 조교사


8경주 ⑥사일런트준(조인권)=최근 아쉬움 남겼지만 호전되었고 현군 경쟁력 있어 입상 기대한다.

19조 곽영효 조교사

8경주 ⑨하이웰(박태종)=직전 우승한 상승세에 적임 능력 기수 기승한 만큼 연속 입상 기대한다.

20조 배대선 조교사

4경주 ⑥서방신기(문세영)=직전 아쉬움에 전력 정비하고 기수 교체를 했는데 입상에 도전하겠다.

21조 임봉춘 조교사

2경주 ⑩어필링제일(신형철)=승군전 늘어난 거리 경쟁력 보였고 거리 내린 만큼 입상 기대한다.

8경주 ②동녘의힘(김귀배)=3연속 입상의 상승세로 상태 계속 좋은 만큼 입상을 기대하고 있다.

11경주 ④카키홀스(마코토)=부중 극복이 관건이지만 상승세에 거리도 줄어든 만큼 입상 기대한다.

30조 정지은 조교사

9경주 ②킹필드(이상혁)=적임 기수 기승에 훈련 시 좋은 모습이라 연속 입상을 기대한다.

34조 신우철 조교사

10경주 ①라온스피드(조경호)=직전 아쉬웠고 거세 후 출전이지만 상태 좋아 입상에 도전하겠다.

53조 김문갑 조교사

11경주 ②셀러브렛투나잇(함완식)=1군 입상 경험한 자신감에 줄어든 거리 유리해 입상 기대한다.

<신마뉴스 취재부장 060-700-60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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