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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델란드의 현대차 대리점에서 제작한 벨로스터의 광고 영상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어 같은 상황이 한번 더 반복된다. 이번에는 우측에만 뒷문이 달린 벨로스터다. 저승사자가 좌측 뒷문을 열려고 하지만 문이 없다.
여자는 결국 우측 뒷문으로 내리고 좌측에 있던 저승사자는 뒤에서 오던 차량에 치여 사망하는 내용이다.
한편 현대차는 9월부터 미국과 중국, 유럽 등 해외 시장에 벨로스터를 본격 시판할 계획이다.
< chiyeon@dailycar.co.kr > [데일리카 정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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