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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네스 팰트로, 블랙 심플 드레스를 입어도 빛이 나네

전상희 기자

기사입력 2011-08-21 15:18 | 최종수정 2011-08-21 15:17


기네스 팰트로. 사진제공=캘빈 클라인

배우 기네스 펠트로가 캘빈 클라인 컬렉션 의상을 입고 나들이를 해서 눈길을 끌었다.

기네스 팰트로는 최근 미국 뉴욕 이스트 햄튼에서 열린 제 5회 베이비 버기 서머 디너(Baby Buggy Summer Dinner)에 참석했다.

이날 팰트로는 캘빈 클라인 콜렉션의 빈티지 드레스를 입어 그녀만의 독특한 스타일 감각을 자랑했다. 검은색의 심플하면서도 모던한 라인이 팰트로의 매력을 제대로 살려준다는 평.

한편 제시카 사인필드가 2001년 설립한 베이비 버기는 어려움에 처한 가족들에게 생필품과 사회보장서비스를 제공하는 자선단체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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