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경주 ⑪홀리퀸
4경주 ⑥대하무성
5경주 ⑤시공을넘어서
7경주 ⑤홍광
직전 패배를 설욕할 찬스다. 상대마들의 전력이 만만찮은 모습이지만 역시 기본능력에서는 결코 밀리지 않는다. 무엇보다 선행을 잡을 수 있는 기회를 맞아 노려볼 복병임에 틀림없다.
8경주 ①레인즈캣
9경주 ⑬탱고스텝
10경주 ⑫과천지존
강축이 있지만 2위권에서 혼전 양상이다. 전체적으로 스피드 위주의 마필이 많아 전개상 추입마에게 기회가 올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부담중량의 이점 살려 종반 한 발을 기대해본다.
11경주 ③오페라여왕
최근 장거리 경주를 경험하면서 몰라보게 뒷심이 보강된 마필이다. 적정거리로 내려와 초반 선두권 장악에 성공한다면 버틸 가능성은 매우 높다.
<경마문화신문 편집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