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주의 화장품 브랜드 아로마리즈(www.aromalizmall.com)는 여름 시즌 신제품을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용기 형태는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스프레이' 타입으로 제작되어 흘리거나 샐 염려가 없다. 가격은 18,000원.
'올리쥬 플로럴 워터'는 국내 최초로 국립 농산물 품질 관리원에서 식용 유기농 인증마크를 획득한 천연 원료로 만들어진 토너 겸용 미스트 제품이다.
특히 인위적인 화학물질이나 조향 성분이 들어가지 않아 자연 그대로의 허브 향을 즐기기에도 좋으며, 스프레이 타입으로 제작되어 휴대와 사용이 용이하다.
로즈마리와 라벤더 두 가지 향으로 출시된 올리쥬 플로럴 워터는 피부상태나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여드름 피부를 완화하고 싶다면 로즈마리를, 뜨거운 햇볕에 손상된 피부를 진정시킬 때에는 라벤더 플로럴 워터를 선택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가격은 27,000원.
'까덴시아 필로우 스프레이'와 '올리쥬 플로럴 워터 2종' 전 제품은 전국의 아로마리즈 매장과 아로마리즈 쇼핑몰(http://aromalizmall.com)에서 구매할 수 있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