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마이더스'를 통해 럭셔리하고 스마트한 이미지로 거듭난 이른바 '럭스남' 장혁의 몸매 관리 비법이 SBS '한밤의 TV연예'에서 공개돼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장혁은 스타 시크릿이라는 코너에서 수트 안에서도 빛나는 명품 근육의 비법을 소개했는데, 장혁의 탄탄한 팔근육과 그와 어우러진 손목 시계 또한 남성들 사이에서 이슈가 되고 있다
장혁의 시계는 'Gc워치'의 'Gc-3 Chrono 시리즈'로 독특한 베젤이 눈에 띄는 제품이다.
Gc워치 관계자는 "장혁씨가 화보 촬영장에서 착용했던 시계는 클래식함과 스포티함이 동시에 껴지는 디자인에 실용성을 겸비한 것이 특징"이라고 하면서, "화보가 나오기도 전부터 장혁 시계에 대한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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