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전문기업 쟈뎅(www.jardin.co.kr)은 편의점 내 인기 아이스커피 브랜드 '까페리얼'의 유통망을 대형마트로 확장하고, 대형마트 전용 대용량 제품인 '까페리얼 1500ml 2종'을 새롭게 출시했다.
대형마트 전용 '까페리얼'은 '아메리카노'와 '헤이즐넛향' 2종으로 출시 되었으며, 커피마스터가 엄선한 고품질의 아라비카 원두에 원두 본연의 맛을 최대한 살려주는 드립식 추출법 사용해 가정에서도 얼음만 준비하면 커피전문점의 아이스커피 맛을 즐길 수 있다.
1500ml의 풍부한 용량(약 9잔 분량)임에도 3900원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출시되었으며, 홈플러스와 이마트, 이마트 에브리데이에서 구입 가능하다. 한편, 쟈뎅은 '까페리얼' 대형마트 입점을 기념해 오는 13일까지 대형마트 고객을 대상으로 무료 시음행사 및 '까페리얼 1500ml 2종'을 3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는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쟈뎅의 마케팅 담당자는, "이번 '까페리얼'의 대형마트 입점으로 소비자들은 가정에서도 고품질의 드립식 아이스커피를 간편하게 즐길 수 있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유통망을 확대해 소비자들이 다양한 채널을 통해 쟈뎅의 제품을 접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