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하임 스무디 먹고 인기 가수도 만날 수 있는 이벤트로 친구들과 특별한 여름 추억을 만들어 보면 어떨까?
썸머 이벤트는 이러한 요하임 스무디의 장점을 고객이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도록 ▲요하임 스무디 먹고 여기서도 찰칵 저기서도 찰칵! ▲걸그룹 치치의 찾아가는 콘서트 ▲셋이 모여 문자를 보내면 요하임이 와르르 등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다.
먼저 '요하임 스무디 먹고 여기서도 찰칵 저기서도 찰칵'은 요하임 스무디를 재미 있게 먹고 있는 모습을 올리면 추첨을 통해 선물을 증정하는 이벤트이다. 폴라로이드 사진기(10명)를 비롯해 삼천리 자전거(10명), 영화예매권(1인4매 50명), 로봇청소기(5명), Mnet 엠카운트다운 방청권(1인2매 50명) 등 푸짐한 경품이 걸려 있다. 당첨 여부는 8월 8일 서울우유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치치의 찾아가는 콘서트' 이벤트 응모를 통해 이번 신규 광고의 모델인 걸그룹 치치를 직접 만나볼 수도 있다. 학교, 아파트, 군대 등 치치의 응원이 필요한 사연을 응모하면 1개 그룹을 선정, 원하는 시간과 장소로 치치가 직접 찾아가 요하임 스무디를 나눠주고 노래를 불러준다.
이 밖에도 서울우유는 4일부터 22일까지 매일 오전 10시에 소속이 같은 친구 및 동료 3명이 모여 이벤트 페이지에 공개된 문자를 보내면 선착순 10팀을 선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들 팀에게는 함께 나눠 먹을 수 있도록 요하임 스무디 1박스를 배송할 계획이다.
한편 '요하임 스무디 요거트'는 골드키위와 바나나 과육이 든 '옐로우', 딸기와 라스베리가 든 '레드', 포도와 블루베리가 든 '퍼플' 등의 3가지 맛이 있다. 일반 요거트에 비해 과일 함량이 높아 2시간 정도 얼리면 얼음을 곱게 갈아 만든 스무디처럼 부드러우면서도 시원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서울우유 1급A원유에 생과육이 30%나 들어있어 신선하고 상큼하기까지 하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