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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규의 일요 경주별 전망] 6월 12일 일요일

강병원 기자

기사입력 2011-06-10 11:06 | 최종수정 2011-06-10 11:06


더 뛰어줄 '수달장군'

제2경주 관심마 : ④ ② ⑦

직전 한발 아쉬움 남겼으나 더 뛰어줄 잠재력에 현군 적응력 보여준 ④수달장군의 설욕전에 주목해야 할 경주다. 출발지 이점 살려 끈기 발휘할 ②대산캡틴과 그간 결정력 부족에서 벗어나 전력 회복세인 ⑦팔라딘이 도전에 나서겠다. 외곽에서 선행 노릴 ⑩제트삭스가 복병.

상대 잘 만난 '어맨더'

제4경주 관심마 : ① ⑥ ⑦

국6군 3세 암말 경주로 강자 벗어났고 상대 잘 만난 ①어맨더가 입상에 한발짝 다가선 경주로 전망된다. 그간 부진에서 벗어나 순발력과 뚝심 향상중인 ⑥희망북소리와 추격전 펼칠 ⑦천섬이 각축을 펼치겠다. 공백 있으나 전력 재보강하고 나서는 ②더비위너는 복병.

'수봉산' 설욕 주목

제5경주 관심마 : ① ⑧ ⑪


연이은 착순 아쉬움 남긴 ①수봉산이 거리 내려와 순발력과 뚝심 발휘하며 첫 입상에 나서는 가운데 연이은 3착 아쉬움 남겼으나 걸음 늘고있는 ⑧페임II이 설욕전 펼치겠다. 그간 결정력 부족에서 벗어나 직전 입상한 ⑪맥스밸류와 막판 일격가할 ⑫렛뎀라이드가 도전.

<신마뉴스 객원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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