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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피팅 클럽 전문 브랜드 제스타임이 드라이버를 출시했다.
미러볼 드라이버는 남녀 모델 모두 드라이버와 페어웨이 우드, 하이브리드까지 출시됐다. 남성용 모델은 9도와 10.5도, 여성용은 11.5도의 로프트각으로 나온다. 페어웨이 우드는 3번, 5번, 하이브리드는 3번과 4번 모델이 선을 보인다. 남성용 클럽은 블랙, 여성용 클럽은 핑크, 스카이 두 가지 컬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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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밖에 제스타임은 라제스타임 기존 라인업 최상급자용 클럽인 MCB II, 상급자용 MB II, 초중급자용인 CB II 등 세 가지 모델의 신제품도 출시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