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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스포츠 플랫폼 기업 카카오VX가 스크린 골프 시스템 프렌즈 스크린 퀀텀과 프렌즈 스크린 T2 통합 대회인 모두의 골프 페스타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카카오VX는 "프렌즈 스크린 퀀텀 출시 후 처음 마련한 공식 대회"라며 "앞으로도 스포츠 업계 디지털화를 이끄는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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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기사입력 2024-09-09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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