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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한소희가 2년 만에 새 집으로 이사한다.
한소희는 "호텔을 빨리 체크인 하려고 하는데 현재 시간은 12시도 안 됐다. 3시부터 체크인이 가능하다더라"라고 밝혔다. 한소희는 호텔에 가는 이유가 이사를 위해서라고 밝혔다.
한소희는 "요약하자면 일주일 뒤 이사다. 그 동안 나는 있을 곳이 없다. 그래서 나는 일주일간 호텔 생활을 해야 한다. 이사 기간에 소소한 일상 브이로그로 담아보려 한다"고 영상을 찍은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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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한소희는 지난 2022년 경기도 구리시 아치울마을 초입에 있는 빌라드그리움W를 19억 5천 만원에 매입했다. 당시 한소희는 대출 없이 전액 현금으로 빌라를 매입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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