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애순이 생각나는 울 엄마 웨딩 사진"
영상 속에는 서정희의 젊은 시절부터 과거 故서세원과 결혼식 하던 모습, 그리고 최근 연하남과 결혼하기까지의 웨딩 사진이 담겨 있었다.
당시 CF 요정이었던 서정희의 아름다운 미모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특히 한결같이 아름다운 모습이 눈길을 보는 이들로 하여금 뭉클함을 자아낸다.
한편 서정희는 2022냔 유방암 진단을 받고 유방 전절제 수술을 받았다. 항암 치료를 마친 후에는 전절제했던 가슴을 복원하는 수술도 받았다.
현재 6세 연하의 건축가 김태현 씨와 열애 중인 서정희는 오는 5월 결혼을 앞두고 있다.
ly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