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골프존카운티가 '제10기 새싹 캐디 양성 프로그램' 수료식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골프존카운티 서상현 대표이사는 "수료식을 마친 새싹 캐디 여러분들이 골프존카운티의 전문 캐디로서 오랫동안 활약해 주시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북한 이탈주민의 안정적인 사회 정착과 자립을 목표로 다양한 사회 공헌활동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4-02-27 14:48 | 최종수정 2024-03-06 12:56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