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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 한화클래식 2023 3라운드에서 김수지와 전예성이 공동 선두로 뛰어 올랐다.
전예성은 1번홀(파5) 버디 이후 3번홀에서 보기에 그쳤으나, 8~9번홀을 모두 버디로 장식하면서 만회에 성공했다. 15번홀(파3)에서도 보기로 주춤했으나, 16번홀(파4)을 버디로 장식하면서 타수를 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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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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