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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두산건설은 올해 여자 골프계의 큰손으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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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 입장권 판매 금액 전액, 10번홀 티샷이 위브존에 안착하면 50만원씩이 적립된다. 대회 전일 포토콜에 참여한 10명의 선수들도 특별 이벤트를 펼쳐 기부금으로 적립한다. 기부금은 취약계층 및 환경보호단체에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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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건설 이정환 대표는 "아름다운 제주도에서 펼쳐지는 120명의 최정상급 선수들의 멋진 플레이를 힘껏 응원해 주시길 바라며, 두산건설 위브 챔피언십이 앞으로 '더 좋은, 더 나은 대회'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한다"고 전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