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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PM 닉쿤과 김하늘이 프리미엄 골프 브랜드 젝시오 공식 앰버서더로 선정됐다.
최근 골프 예능에 출연, 젝시오 클럽으로 남다른 골프 실력을 선보인 닉쿤은 "골프는 연습이 굉장히 중요한 스포츠라고 생각하는데 젝시오 엑스 모델과 함께 하니 70%만 연습을 해도 한층 효율적인 결과가 나오는 걸 경험하고, 장비의 중요성을 느꼈다. 젝시오 엑스로 이전보다 더 스윙에 자신감이 실린다"며 앰버서더 선정에 맞춰 깨알 홍보를 했다.
프로골퍼의 모습을 넘어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인 스포테이너 김하늘은 "어려운 클럽보다 편한 클럽을 선호하는 편이었는데, 최근 연습량이 이전보다 줄었음에도 필드에서 변함없는 플레이가 나오는 걸 보고 젝시오로 바꾸기 잘했다고 생각했다. 이전보다 골프를 좀 더 즐길 수 있게 된 것이 젝시오로 클럽을 교체한 후 생긴 가장 큰 변화인 것 같다"고 말했다.
젝시오와 함께한 닉쿤, 김하늘의 화보와 영상은 5월 SNS, 멤버십 매거진과 골프전문 매거진 등 온 오프라인 다양한 매체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