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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어느덧 20년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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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남은 미국에서 2023 시즌을 위한 담금질에 한창이다. 그는 올해 목표를 우승으로 꼽은 뒤 "투어 내 활동하고 있는 40대 선수가 많지 않기 때문에 우승을 한다면 더욱 뜻 깊을 것"이라며 "언제까지 투어 생활을 할 지는 모르겠지만 통산 15승까지 쌓고 싶다. 항상 그래왔듯이 올해도 개막 전까지 열심히 준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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