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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현(26)이 새로운 메인 스폰서를 만났다. 필리핀의 솔레어 리조트앤카지노다.
솔레어 리조트앤카지노는 수레스트 프로퍼티의 자회사 브룸베리 리조트&호텔에서 운영하는 기업이다. 솔레어 리조트앤카지노 엔리케 라존 회장은 마닐라에 본사를 두고 있는 세계적인 항만운영사 ICTSI(인터네셔널 컨테이너 터미널 서비스)의 대표이사이기도 하다.
후원 내용과 조인식은 오는 14일 박성현과 후원사 측 대표, 세마스포츠마케팅 이성환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서울에서 열릴 예정이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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