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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자골프가 국가대항전 인터내셔널 크라운 결승 진출을 눈앞에서 마무리하지 못했다.
유소연(26·하나금융그룹)-김세영(23·미래에셋) 조는 4홀을 카리 웹-레베카 아티스 조를 2홀차로 앞섰다.
그런데 이때 대회장에 낙뢰 주의보가 내려진 뒤 폭우가 쏟아져 경기가 중단되고 말았다.
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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