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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골프랭킹 1위 조던 스피스(미국)가 선두 경쟁에 가세했다.
지난해 일본프로골프투어 상금왕 김경태(30·신한금융그룹)는 버디 2개, 보기 1개로 1언더파 71타를 쳐 무난하게 첫 날을 마쳤다. 안병훈(25·CJ그룹)은 2오버파 74타를 쳐 공동 43위로 밀렸다.
66명이 출전한 이 대회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등 세계 6대 프로골프 투어가 공동 주관한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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