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골프팬들은 KLPGA투어 제5회 롯데 칸타타 여자오픈에서 이정민의 언더파 가능성을 높게 예상했다.
반면, 3번 배선우(49.83%)를 포함해 4번 김혜윤(43.96%) 5번 지한솔(40.13%) 7번 박채윤(34.51%)은 언더파를 기록할 확률이 다소 낮은 것으로 집계됐다.
지정 선수별 1라운드 예상 스코어에서는, 김보경(27.38%) 이정민(30.54%) 배선우(25.93%) 김혜윤(24.28%) 이승현(33.16%)이 1~2언더파를 기록했고, 지한솔(26.50%) 박채윤(31.47%)은 1~2오버파에 머물렀다.
한편, 골프토토 게임의 경우 선수의 개인상황과 현지사정으로 인해 대상선수가 변경될 수 있기 때문에 게임에 참여하기 전에 반드시 지정선수를 확인해야 한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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