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골프팬들은 PGA투어 크라운 플라자 인비테이셔널에서 찰리 호프먼의 언더파 가능성을 높게 예상했다.
반면, 5번 브랜트 스네데커(44.46%)를 포함해, 6번 배상문(36.19%), 7번 나상욱(49.70%)은 언더파를 기록할 확률이 다소 떨어지는 것으로 집계됐다.
지정 선수별 1라운드 예상 스코어에서는, 지미워커를 비롯해, 패트릭 리드, 찰리 호프먼, 벤 마틴, 나상욱 등이 1~2언더파를 기록했고, 브랜트 스네데커와 배상문은 나란히 1~2오버파에 머물렀다.
한편, 골프토토 게임의 경우 선수의 개인상황과 현지사정으로 인해 대상선수가 변경될 수 있기 때문에 게임에 참여하기 전에 반드시 지정선수를 확인해야 한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news@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