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골프팬들은 KLPGA투어 제5회 KG-이데일리 레이디스 오픈에서 전인지의 언더파 가능성을 가장 높게 예상했다.
이밖에 6번 이정민(50.88%)을 비롯 김혜윤(38.44%), 박지영(37.01%), 서연정(34.13%)등이 그 뒤를 이었다.
지정 선수별 1라운드 예상 스코어에서는 전인지(30.26%) 고진영(29.55%) 이정민(28.56%) 김보경(25.54%)이 1~2언더파로 가장 좋은 성적을 기록할 것으로 나타났고, 이를 제외한 김혜윤 서연정 박지영 등은 오버파를 기록 할 것이란 예상이 많았다.
한편, 골프토토 게임의 경우 선수의 개인상황과 현지사정으로 인해 대상선수가 변경될 수 있기 때문에 게임에 참여하기 전에 반드시 지정선수를 확인해야 한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