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골프팬들은 PGA투어 도이체방크 챔피언십에서 로리 매킬로이의 언더파 가능성을 높게 예상했다.
반면, 6번 나상욱과 7번 최경주는 각각 48.09%와 43.71%에 머물러 상대적으로 저조한 성적을 기록할 것으로 나타났다.
지정 선수별 1라운드 예상 스코어에서는, 로리 맥길로이(26.84%)가 가장 낮은 3~4언더파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고, 1~2오버파로 나타난 최경주(24.76%)를 제외한 나머지 선수들은 모두 1~2언더파가 1순위를 차지했다.
한편, 골프토토 게임의 경우 선수의 개인상황과 현지사정으로 인해 대상선수가 변경될 수 있기 때문에 게임에 참여하기 전에 반드시 지정선수를 확인해야 한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