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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여자 골퍼가 편한 이유 중 하나를 보여주는 배경은

이사부 기자

기사입력 2012-03-29 08:03




배경은(넵스)이 29일(한국시각) LPGA 투어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크래프트 나비스코 챔피언십 개막을 앞두고 미국 캘리포니아주 란초 미라지의 미션 힐스 골프장 드라이빙 레인지에서 훈련하고 있다. 머리에 꽂힌 형광색의 티가 눈에 띈다. 란초 미라지(미 캘리포니아주)=이사부 기자 golf@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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