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미켈 아르테타 아스널 감독이 분노했다.
EPL 사무국은 '페드로에 대한 살리바의 파울로 심판은 페널티킥을 선언했다. 비디오 판독(VAR)을 통해 확인했다. VAR은 페널티킥에 해당하는 충분한 접촉이 있었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
한편, 아스널은 홈 5연전을 치른다. 뉴캐슬(8일·리그컵)-맨유(13일·FA컵)-토트넘(16일)-애스턴 빌라(19일·이상 EPL)-디나모 자그레브(23일·유럽챔피언스리그)와 차례로 격돌한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