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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잉글랜드 축구대표팀 간판스타가 화려한 연애 커리어를 만들어가고 있다. 영국 출신의 헐리우드 특급배우 주드 로의 딸과 결별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새로운 연인과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포착된 것. 이별과 새 만남의 간격이 너무 짧아 '환승이별' 의혹마저 일어나고 있다. 리버풀과 잉글랜드 대표팀의 주전 수비수로 활약 중인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26)의 화려한 연애행각이 화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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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