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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데이비드 쿠트 심판은 왜 위르겐 클롭 감독을 비난하고 나섰을까.
쿠트는 심판을 하면서 총 8번 리버풀의 경기를 주관했다. 그 중 3경기가 프리미어리그 경기였다. 2020년 7월 리버풀과 번리(1대1 무승부)의 경기를 시작으로 지난 9일 리버풀과 애스턴빌라(리버풀 2대0 승리)의 경기를 맡았다. 또한 VAR 심판으로 리버풀의 11경기를 맡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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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외에도 쿠트는 리버풀과 관련된 경기에서 석연치않은 판정을 했다는 의혹에 휩싸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