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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울산HD에 또 한개의 별을 선사한 '골잡이' 주민규가 '하나은행 K리그1 2024' 36라운드 최고의 별로 선정됐다.
이 밖에 바셀루스, 장성원(이상 대구), 김주공(제주), 완델손, 윤평국(이상 포항), 강상우(서울)도 K리그1 36라운드 베스트11에 선정됐다.
2대2로 끝이 난 3일 대구-제주전은 베스트 매치가 됐다.
K리그2 38라운드 베스트11은 변경준을 필두로 브루노 실바(이랜드), 모따(천안), 김종민, 발디비아, 홍석현 류원우(이상 전남), 배서준 조윤성 이시영(이상 수원), 페신(부산)이 선정됐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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