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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충격이다. 굴리엘모 비카리오(토트넘)가 스왑딜 대상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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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매체는 '비카리오는 현재 경기 중 결함이 계속 부각되고 있다. 세트피스, 특히 코너킥에 있어서 자신의 영역을 장악하지 못했다. 수비 플레이가 좋지 않다는 지적도 있다. 토트넘은 여러 경기에서 큰 손실을 입었다. 다만, 의심할 여지 없는 능력이 있다. 놀라운 선방 능력이다. 비카리오는 토트넘과의 계약이 4년 남아있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불과 한 시즌여 만에 비카리오를 포기할 준비가 됐다고 상상하기는 어렵다'고 덧붙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