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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개그맨 변기수가 'KBS 연예대상'을 저격한 가운데 이에 대한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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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KBS 연예대상 트로피를 거머쥔 이찬원은 "노래에 집중하지 왜 방송을 하냐는 말도 들었는데, 어릴 때부터 방송과 예능이 좋고 앞으로도 방송인 예능인의 길을 포기하지 않을 것"이라 밝혔다.
wjlee@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4-12-22 16:37 | 최종수정 2024-12-22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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