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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SBS 드라마 '굿파트너'의 작가이자 변호사 최유나가 배우 장나라의 '2024 SBS 연기대상' 수상을 축하했다.
끝으로 그는 "SBS 연기대상 관계자여러분 모두 감사드립니다"라고 전했다.
또 자녀를 안고 장나라가 수상소감을 말하는 장면을 TV로 보는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장나라는 최 작가에 대해 "가끔 응원 영상을 보내주시는데 엄청난 힘이 된다. 사랑스러우신 분"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