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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9경기만에 대구FC에 승리를 안긴 '에이스' 세징야가 '하나은행 K리그1 2024' 27라운드 최고의 별로 뽑혔다.
K리그1 베스트 매치는 18일 강릉종합운동장에서 열린 강원FC와 광주FC의 경기였다. 경기는 명승부 끝 강원의 3대2 역전승으로 마무리됐다. 이날 승리로 4연승을 달리며 선두를 굳건히 한 강원은 베스트 팀으로 꼽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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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2 27라운드 베스트11은 바사니를 필두로 루이스, 플라나, 손정현(이상 김포), 후이즈(성남), 임민혁 김륜성 이한도(이상 부산) 홍원진 김지호 한호강(이상 수원)이 이름을 올렸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