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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엔제 포스테코글루 토트넘 감독의 바람이 이뤄질 수 있을까.
팀토크는 피터 오루크 기자의 보도를 인용해 '토트넘 팬들은 구단이 포스테코글루 감독에게 거대한 예산을 주기 위해 자금을 마련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이적 시장의 소용돌이에 휘말릴 수 있다고 한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얼마를 쓸 수 있을지는 정확히 알 수 없다. 하지만 토트넘은 세 포지션 개선을 목표로 한다. 파트리크 도르구(레체)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 그의 몸값은 3000만 유로로 알려졌다. 2500만 파운드에 달하는 페데리코 키에사(유벤투스), 코너 갤러거(첼시)도 지켜보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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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