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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조슈아 키미히(바이에른 뮌헨)가 마음을 정했다. 리버풀도 아스널도 아니다. 맨시티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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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매체는 '키미히는 새로운 도전을 모색하며 바이에른 뮌헨의 새로운 계약을 거부해왔다. 바이에른 뮌헨은 그를 설득하는 과정에서 패배를 인정했다. 키미히는 계약이 1년여 남아있다. 바이에른 뮌헨은 올 여름 3000만 파운드에 팔거나 다음 시즌 자유계약(FA)으로 내보내는 것밖에 선택지가 없다. FC바르셀로나와 레알 마드리드도 키미히에 관심은 있다'고 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